[금천뉴스 민주기자] 본격적인 입동 추위, 하루 아침에 확 달라진 옷차림을 볼 수 있는 가을 시즌을 맞아 도심 최대 아울렛인 마리오아울렛(회장 홍성열)은 8일부터 14일까지 가을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가을 트렌드 상품을 대폭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.

　　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 진행하는 여성 아우터 최대 80% 할인 특가전은 △ab.f.z △더아이잗 △틸버리가 참여하며 동시에 파크랜드 종합관 남성 F/W 인기상품 균일가전이 진행되 최대 85%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.

　　3관 1층 미니팩토리아울렛에서는 탠디 인기제화 특가전, 네파 인기상품 최대 80%할인 특가전, 클라이드 마리오아울렛 단독 특가전을 진행하며 야외 행사장인 마르페광장에서는 벤셔먼 맨투맨, 점퍼/베스트 등 최대 85%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.

　1관 1층 에고이스트, 플라스틱아일랜드는 8일부터 17일까지 24년 가을/겨울 신상품 20~30% 추가할인 혜택이 있으며 에고이스트는 30만원 이상 구매 시 스크래치 응모권 증정, 40만원 이상 구매 시 페이크퍼백 증정 행사가 진행된다. 플라스틱아일랜드는 20/40만원 이상 구매 시 1/2만원 금액할인과 30/50만원 이상 구매 시 파우치백 2종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. (브랜드별 할인율 상이 및 일부품목 제외, 사은품 선착순 한정으로 소진시 조기 종료)

　마리오아울렛 온라인몰인 마리오몰에서는 11일 부터 겨울 아이템 특가전과 아우터 대전을 동시에 진행한다. △올리브데올리브 △써스데이아일랜드 외 여성 F/W 인기 브랜드 최대 80% 할인과 기획전 한정 10% 쿠폰을 제공한다.

　△린 △트루젠 △마운티아 △지프 △셀덴 △막스마라 등 아우터 최대 82% 할인과 마리오몰 스페셜 할인코드(7만원 이상 구매시 2,000원 추가할인 코드 혜택) 혜택을 제공한다.

　마리오아울렛은 “가을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알뜰하고 현명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.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