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금천뉴스 민주기자] 한국 최대의 도심 아울렛 마리오아울렛(회장 홍성열)은 단풍 시즌을 맞아 11일부터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.

 

　

　△디스커버리 △내셔널지오그래픽 △네파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가을 산행을 위한 바람막이, 재킷, 등산화 등 인기상품을 최대 80%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. 이외에도 다양한 스포츠,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가을맞이 할인 행사에 동참하여 최대 90% 할인 판매한다.

　

　

　3관 1층 마리오미니팩토리아울렛에서는 탑텐밸런스가 11일부터 17일까지 최대 75% 할인된 가격으로 가을 인기 상품을 균일가에 판매한다. 특히 티셔츠와 반바지를 단돈 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. 또한, 탑텐밸런스 본 매장인 3관 3층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전 품목 1+1 행사를 진행 중이다.

　

　

　3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아디다스 팩토리아울렛에서는 14일까지 멤버십 가입 시 2개 이상 구매 고객에게 추가 30%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. 나이키에서는 16일까지 의류 제품을 20%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.

　마리오아울렛 온라인몰인 마리오몰에서는 오는 27일까지 단풍놀이 패션 특가전을 선보인다. △올리브데올리브 △인디안 △제옥스 △마운티아 △스파오 △헤라 등 최대 93% 할인하고 회원 전용 스페셜 쿠폰도 발급한다.

　　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“이번 단풍 시즌 맞이 특가전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,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”며, “많은 분들이 마리오아울렛을 방문하여 단풍도 즐기며 알뜰하게 쇼핑하시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